조회 수 : 20
2017.10.28 (15:42:40)

자랑스러운 태국 9대왕

 

“나에게 자손들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행운이 있는데 그것은 “나는 9대왕 시대에 태어났다” 는 것이다.

태국 한 식당의 직원이 입은 옷의 뒷면에 써 있는 글의 내용이다.”

 

소박한 식당에서 일하는 사회에서 그저 평범한 사람이다.

그녀가 받는 급여를 볼 때 앞으로도 중산층으로 신분이 상승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다.

왕은 그녀의 삶에 엄청난 변화를 주지 않았을 것이다.

왕이 그녀에게 직접 찾아간 적도 없었을 것이고, 특별한 상도 개인적으로 받은 적도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왕을 생각하면 은근히 좋아지고 존경심이 절로 나오는 것이다.

자비하신 아버지와 같고, 국민들을 대신하여 가난하고 소외된 곳에서 희생했던 삶은 마치 자신의 일을 대신 하는 것으로 여겼을 것이다.

그렇게 존경하던 왕이 2016년 10월에 13일 세상을 떠났다.

어떻게 하면 왕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표할 것인가를 생각하여 고안해낸 글이다.

사랑과 존경을 마음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단지 검은색 옷을 입은 것 만으로는 표현이 부족하였다가 느꼈던 것이다.

아예 디자인하여 글을 넣고 일종의 패션처럼 만든 것이다.

 

이런 마음은 소박한 식당의 직원만의 마음이 아니다.

동일한 글자가 스티커로 되어 차 뒷면 유리에 붙인 것을 몇 번 보았다.

그것은 순전히 타인에게 자신의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옷도 그렇고 차의 스터커도 그렇고 모두가 자신이 아니라 타인이 보도록 하였다.

운전을 할 때 자주 듣는 치앙마이대학과 농과대학 라디오 방송에도 추모방송이 계속된다.

왕의 방문시 했던 가르침들을 계속하여 읽어주면서 되새긴다.

그리고 그의 가르침과 희생과 사랑은 우리 마음과 태국 국가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는 것이다

비록 그분은 떠났지만 그의 가르침과 희생을 우리 삶 속에서 계속 이여 가자고 한다.

 

영원한 왕, 왕의 왕 되신 예수님에 대한 생각이 스쳐간다.

예수님에 대한 오늘 기독교인의 자세가 어떨까?

만약 평범한 태국국민들이 태국 9대왕에게 대하는 모습과 자세로 살아간다면 아마도 세상에서 손가락질 받지는 않을 것이다.

평범한 사람부터 상류층에 이르기까지 9대왕은 왕은 그저 역사 속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조차 삶의 지표로 여기고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수치는 어쩌면 오늘도 계속되고 있지는 않을까

과거에는 로마병사들이 수치스럽게 하였지만 오늘은 어쩌면 기독교인들이 그런 행동에 한몫을 하지는 않을까 모르겠다.

 

왕의 장례식으로 슬퍼하는 태국인들에게 영원한 평화의 왕 예수님이 임재하기를 소원한다.

그리고 나의 일상생활 속에서 예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한다.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282 차 멀리 때문에 오영철 2017-11-10
Selected 자랑스러원 9대왕 오영철 2017-10-28
280 홀아비의 감사 오영철 2017-03-25
279 기적의 아이입니다 오영철 2016-11-21
278 감사의 이유 관리자 2016-11-20
277 거두리로다 관리자 2016-11-12
276 베스트 드라이버 파일 관리자 2016-08-20
275 2016 여름 비전파워(오병이어)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김현희 2016-07-05
274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파일 관리자 2016-06-04
273 내가 나 된 것은 파일 관리자 2015-12-13
272 천천히 한걸음씩! 파일 관리자 2015-08-29
271 상처엔 이게 딱이죠. 파일 관리자 2015-05-23
270 홈페이지가 복구되었습니다. 관리자 2015-05-18
269 이런 교회.. 안세영 2015-04-18
268 여호와의 유월절(오전찬양 엔딩곡) 관리자 2015-04-16
267 금요전도(송북초, 샌드위치) 관리자 2015-03-14
266 금요전도 일손부족 관리자 2015-03-14
265 유혹닭 초꺼왜 파일 오영철 2015-03-07
Tag List

 
XE Login